디파이 대출 플랫폼 오일러, 800만 달러 라운드 A 투자 유치
디크립토에 따르면, 디파이 대출 플랫폼 오일러(Euler )가 800만 달러 규모의 라운드 A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투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암호화폐 투자사 패러다임(Paradigm) 주도하에 Lemniscap, 이더허브(EthHub) 공동 창업자 앤서니 사싸노(Anthony Sassano), 캐인 워윅(Kain Warwick) 신세틱스 설립자 등이 참여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오일러는 모든 ETH 기반 토큰에 대출 마켓을 제공하며, Aave나 컴파운드와 달리 별도의 권한 없이 생성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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