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를 입은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가 공식 채널을 통해 "보안이 강화된 새로운 MPC 인프라 설정을 완료했으며, 신규 보안 볼트를 테스트하고 자산을 마이그레이션 하는 중"이라며 "다음주 초 서비스를 복구할 예정이며, 계속해서 당국과 협력하여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