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 "폴리곤 네트워크에 유로화 등 법정화폐 합성자산 출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젝트 자비스 네트워크가 스위스 암호화폐 기업 몽 벨레항(Mt Pelerin)과 협력해 확장성 프로젝트 폴리곤 네트워크에 유로화, 영국 파운드, 스위스 프랑 합성자산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한다. 각각 jEUR, jGBP, jCHF다. 이에 대해 양사는 "누구나 폴리곤에서 전통 금융 세계에서와 동등한 가격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빠르고 저렴하게 사고 팔 수 있다"고 설명했다. jEUR, jGBP, jCH는 유로화, 파운드, 프랑의 가격을 USDC 페킹 메커니즘을 통해 추종하는 합성 법정화폐 자산이다. 이용자는 프로토콜에 USDC를 입금하고 액수의 75%를 jEUR, jGBP, jCHF로 받을 수 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