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월렛 서비스 메타마스크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금융 기관들과 피인수를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메타마스크 측은 "JP모건 등과 인수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 Web2 유명 기업, 탈중앙화 거래소 등이 인수 의사를 전달했지만, 우리는 답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답하지 않을 예정이다. 메타마스크는 Web3를 비롯해 비허가형 혁신과 탈중앙화를 대표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일부 미디어는 JP모건이 메타마스크 인수에 나섰으며, 이로 인해 메타마스크 초기 팀이 분열되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