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대출 프로토콜 솔렌드 공격 노출... 도난 피해는 없어
솔라나(SOL) 기반 대출 프로토콜 솔렌드(Solend)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시스템이 전날 해킹 공격에 노출됐다. 공격자는 모든 마켓의 APY를 250%로 설정했으며, 이로 인해 1.6만 달러 가량의 자산이 청산됐다. 수익을 얻은 청산인은 5명의 피해자에게 자금을 반환했으며, 도난된 자금은 없다. 향후 버그바운티 규모를 늘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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