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최근 디지털 자산 규제를 위해 임시 책임자로 내부 인사인 빅토리아 맥로린(Victoria McLoughlin)을 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년간 영국 FCA에서 근무한 빅토리아 맥로린은 앞서 암호화폐, 디지털 자산 시장 감독관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