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세계 부호 순위, 암호화폐 업계 인사 전년 比 7명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부호 순위2022에 포함된 암호화폐 업계 인사가 지난해 대비 7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포브스 랭킹에는 총 19 명의 암호화폐 억만장자가 포함됐으며, 그중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19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창업자는 추정 순자산 240억 달러로 암호화폐 인사 중 2위,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창업자는 66억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순위에서 추정 순자산 2,190억 달러로 1위에 올랐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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