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영화감독 케빈 스미스가 자신의 최신 영화 '킬로이 다녀감' NFT를 코스모스(ATOM) 기반 시크릿 네트워크(SCRT)에 발행한다. 5,555개 NFT 컬렉션은 영화 본편과 더불어 주인공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변형시킨 고유한 아트워크, 비하인드씬 등 콘텐츠가 포함된다. 앞서 쿠엔틴 타란티노는 지난 11월 '펄프픽션' NFT를 같은 방식으로 시크릿 네트워크에 발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