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메이저 암호화폐 기업 13곳이 CMIC(Crypto Market Integrity Coalition)에 합류했다. CMIC는 시장 조작을 방지해 규제기관에 암호화폐 시장이 투자자에게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조직이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업체는 체이널리시스, TRM, 일립틱, 제미니, 로빈후드, 넥소, 비트판다 등이다. 기존 멤버 코인베이스, 비트멕스, 솔리더스 랩스 등을 포함하면 총 30곳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