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9.2%를 확보해 트위터 최대주주가 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편집 버튼을 원하십니까?"라며 트위터 설문조사를 올린 가운데, 트위터 CEO 퍼라그 아그라왈이 해당 트윗을 인용하며 "이 투표의 결과는 중요할 것이다. 신중하게 투표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