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블로터 보도에 따르면 한국 벤처캐피탈 회사인 우리기술투자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 7.22%를 보유 9년 만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4일 보도했다. 두나무가 금융감독원(FSS)에 제출한 데이터 분석, 검색 및 전송 시스템(DART)에 대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지분 가치는 약 3억880만 달러로, 2015년 인수 비용은 389달러에 불과했다. 백만 달러. 지분 매각은 블록체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