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이 케냐 당국에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방지를 위해 현지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글로벌 표준에 맞도록 개정하라고 권고했다. IMF는 "케냐는 낡고 오래된 규제 프레임워크에 의존한 탓에 암호화폐 관련 사기 및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