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앨빈 칸(Alvin Kan) 비트겟 월렛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현재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펀딩 비율은 0.01%로 중립 단계에서 유지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트레이더들은 투자 결정에 있어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