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및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투자사 애니모카브랜드가 공식 X를 통해 “전날 해킹당했던 애니모카브랜드 공동 설립자 얏 시우(Yat Siu) X 계정 권한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앞서 애니모카브랜드는 “얏 시우 X 계정이 해킹 피해를 입었다. 우리는 공식적으로 토큰이나 NFT를 출시한 적이 없으며, 해커가 유포한 솔라나 기반 토큰 출시 관련 정보도 사실무근”이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