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런치풀에 선정된 바이오프로토콜(BIO)이 오늘 새벽 X를 통해 "솔라나(SOL) 네트워크에서 BIO를 출시하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안에는 이를 위한 크로스체인 브릿지 인프라를 구축하자는 내용도 담겨있다. 현재 바이오프로토콜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