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2200만 규모 NFT 사기 혐의 2인 기소
DL뉴스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 허위 NFT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자로부터 2,200만 달러를 편취한 혐의로 가브리엘 헤이(Gabriel Hay)와 개빈 메이요(Gavin Mayo)를 기소했다. 미디어는 "이번 피해 규모는 미국에서 기소된 NFT 사기 사건 중 가장 크다. 헤이와 메이요는 '볼트 오브 게임즈(Vault of Gems)'와 '페이스리스(Faceless)' 등을 실물 자산과 연결된 최초의 NFT 프로젝트라고 속여 투자금을 모은 뒤,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유죄 판결 시 최대 60년 이상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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