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멀티체인 프라이버시 강화 레이어1 프로젝트 나마다(Namada)가 메인넷을 출시, 네트워크의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했다. 이에 따라 메인넷 출시의 첫 단계인 스테이킹 및 거버넌스가 활성화된다. 앞서 나마다는 메인넷 출시는 5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1단계에서는 자체 토큰 NAM을 검증자에게 스테이킹하고 온체인 거버넌스 제안에 투표할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