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설립자 "MAJOR 발행량 1% 받아...10년간 매도 안한다"
텔레그램 설립자 파벨 두로프(Pavel Durov)가 "개인적으로 텔레그램 생태계에서 흥미를 갖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메이저(MAJOR) 미니 앱이다. 메이저는 5개월 만에 1000만달러 이상 수익을 거뒀고 7000만명 유저를 확보했다. 나는 메이저 설립자로부터 MAJOR 발행량 1%를 받았으며 10년간 이를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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