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 소셜 라리모, $250만 투자 유치...비탈릭 등 참여
영지식(zk) 소셜 프로토콜 라리모(Rarimo)가 공식 채널을 통해 웹3·암호화폐 프로젝트 설립자를 대상으로 한 펀딩 라운드에서 25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셀레스티아(TIA) 공동 설립자 닉 화이트(Nick White), 노시스(GNO) 공동 설립자 스테판 조지(Stefan George), 알레오(Aleo) 공동 설립자 알렉스 프루덴(Alex Pruden), 모나드(Monad) 공동 설립자 키온 혼(Keone Hon)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투자금은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라리모는 2025년 1분기 이더리움 롤업 마이그레이션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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