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암호화폐 성향 미국 변호사 존 디튼이 X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는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와는 비공개 회의를 가졌지만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과 크라켄 공동 설립자 제시 파월과의 회동은 거부했다. SBF가 행정부에 기부한 1,000만 달러가 이러한 차이의 이유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