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키(FLOKI)가 X를 통해 메타버스 게임 발할라(Valhalla) 메인넷 출시 일자가 올해 말에서 2025년 1분기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이는 플랫폼 보안 강화를 위한 조치로, 블록체인 보안업체 해켄(Hacken) 및 오픈제플린(OpenZeppelin)에 메인넷 출시 전 발할라 테스트 및 검토 작업을 위임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