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랩스 CEO "POL 채택 저조, 인도인 창립자 향한 편견 때문"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폴리곤(POL·구 MATIC) 개발사 폴리곤랩스 CEO 마크 브아론(Marc Boiron)이 폴리곤이 광범위한 채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는 인도인 공동 창립자 산딥 네일왈에 대한 인종적 편견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산딥 네일왈이 인도인이 아니었다면 웹3는 폴리곤 PoS 체인이 모든 블록체인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이 사용되었을 때 폴리곤을 2류 취급하지 않고 대대적으로 수용했을 것이다. 인종 비하를 포함한 차별적 발언들만 봐도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
- 2024-11-25
ZKsync 제안 ZIP-002: ZK 체인 실행 지연을 21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입니다.
- 2024-11-25
그레이스케일, $2,875만 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핫월렛 이체
- 2024-11-25
블랙록 IBIT 프리마켓 거래량 $1.97억 규모... 42% 활성 매수 주문
- 2024-11-25
수이-바빌론 파트너십...수이 기반 LBTC 서비스 제공
- 2024-11-25
그레이스케일 ETH 미니 트러스트, $950만 ETH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
- 2024-11-25
BTC $93,000 하회 시 $3.41억 롱포지션 강제 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