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X를 통해 "지난 2021년 강세장은 암호화폐 초보자들을 위한 것이었고, 올해는 전통금융(TradFi)과 베테랑 투자자들을 위한 해다. 과거와 비교해 터무니없는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은 훨씬 적지만, 색다른 게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