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X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비트코인 보유 프리미엄이 지난 2021년 상승장 당시 수준으로 돌아왔다. 해당 프리미엄은 지난 2021년 중반에 정점을 찍었지만 2022년 약세장 당시에는 마이너스로 떨어지지 않았다. 당시 레버리지가 청산되면서 위기가 찾아왔는데, 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이에 적절히 대처하고 비트코인 시장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