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지법이 공금횡령 혐의로 청주시 공무원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2017년 1월부터 7년 동안 암호화폐와 주식에 투자하고 개인 빚을 갚기 위해 6억원을 유용했다. 그는 계획의 일환으로 공식 문서를 위조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