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인사이트 플랫폼 언폴디드(Unfolded)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암호화폐 도난 원인을 분석한 결과, 프라이빗 키 유출이 전체의 4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원인 불명 25.3% △익스플로잇 8.5% △보안 취약 6.3%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