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평단가 106,662 달러에 5,262 BTC(5억 6100만 달러)를 매수했다.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BTC 평단가 62,257 달러에 444,262 BTC(277억 달러)를 보유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