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트럼프 취임 전 $12만 도달 전망"
암호화폐 마켓 분석 업체 10X리서치가 공식 X를 통해 비트코인은 내년 1월 트럼프 취임 전까지 12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주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대규모 BTC가 유출되며 공급 압박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S&P 500 지수 편입 가능성과 BTC 추가 매입,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의 암호화폐 공정가치 평가 새 회계 표준 적용에 따른 기업들의 BTC 채택 확대 등 기대가 BTC의 연말 랠리를 촉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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