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 프로토콜 "토큰 프리 본딩 취약점 발견... 사용자 자금 안전"
버츄얼 프로토콜(Virtuals Protocol)이 공식 X를 통해 "토큰 프리 본딩(Pre-Bonding) 취약점이 발견돼 현재 복구 중이다. 사용자 자금은 안전하다"고 공지했다. 이어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이 없으며 모든 자금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커뮤니티 회원의 피드백에 따라 1만 달러 상당의 바운티를 제공했다. 관련 영구적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
- 2024-12-12
오늘 비트코인 ETF에는 1,582 BTC의 순 유입이 있었고, 이더리움 ETF에는 28,737 ETH의 순 유입이 있었습니다.
- 2024-12-12
지난 24시간 동안 전체 네트워크의 계약은 2억 5,700만 달러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모두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 2024-12-12
익명 고래, 약 3시간 전 바이낸스서 $1,068만 상당 PNUT 출금
- 2024-12-12
그레이스케일 전 CEO, 시큐리타이즈 COO로 합류
- 2024-12-12
Securitize는 전 Grayscale CEO인 Michael Sonnenshein을 최고 운영 책임자(COO)로 임명합니다.
- 2024-12-12
애널리스트 "BTC 현물 ETF, 올해 ETF 시장 성장 규모 2%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