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앰버CN이 X를 통해 "약 15분 전 바이낸스랩스 추정 주소가 스테픈(GMT)으로부터 수령한 물량 중 마지막으로 남은 3000만 GMT(729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 바이낸스랩스는 스테픈의 전략적 투자자로, 토큰 언락 후 7500 GMT를 확보한 바 있다. 해당 물량은 평단가 0.214 달러에 바이낸스로 입금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