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가 공식 X를 통해 "기관 수요가 시장을 주도하며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코인베이스-바이낸스 가격 차이)은 0.16 수준으로 미국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매수 압력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