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X를 통해 "리플(XRP)을 100만개~1000만개 이상 보유한 고래 주소들은 지난 주말 동안 1.6억 XRP(3.8억 달러 상당)를 추매했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38.52% 오른 2.6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