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 업체 QCP캐피털(QCP Capital)이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BTC가 93,000 달러까지 하락했으나 하락폭이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레버리지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과매수 상태였기 때문에 조정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