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내각은 26일 레바논 헤즈볼라와의 휴전에 대해 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글로벌 금융 뉴스 X계정 퍼스트스쿼크가 전했다. 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원칙적으로' 휴전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