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개인 X를 통해 사임 사실을 밝히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엄청난 책임을 맡겨준 데 대해 감사했다. SEC는 사명감을 가지고 두려움 없이 법을 집행했다.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