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X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주가는 비트코인 보유량에 비해 다소 과대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MSTR는 시가총액이 장중 1000억 달러를 일시 돌파, 미국 상장 기업 시가총액 상위 100위권 내에 진입한 바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11월 18일(현지시간) 기준 331,200 BTC를 보유 중이며, 이는 약 310억 달러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