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금 5% 하락 동안 BTC 30% 급등…’디지털 금’ 내러티브 굳히기”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QCP캐피털이 리포트를 통해 “미국 대선 이후 금은 5% 하락한 반면 비트코인은 30% 급등하며 ‘디지털 금’ 내러티브를 굳히고 있다. 이로 인해 금과 같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에서 비트코인으로 자본이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현재 1조 7,300억 달러로 은 시총은 넘어섰지만 금 시총(17.5조 달러)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다. 금 투자자금의 1%만 비트코인으로 유입되더라도 BTC 가격은 9만 7,0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
- 2024-11-12
고래는 중개 지갑을 통해 2,584만 명의 PEOPLE을 바이낸스에 입금하여 417,000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 2024-11-12
ETH는 장중 1.93% 상승하며 $3,3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 2024-11-12
185,189,778 USDT 이체... 바이낸스 → 익명
- 2024-11-12
애널리스트 “BTC 무시했던 전통금융, 손가락만 빨고 있을뿐”
- 2024-11-12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들은 커뮤니티에서 "이더리움 3.0"이라고 부르는 합의 계층 업그레이드 제안 "빔 체인"을 제안했습니다.
- 2024-11-12
카오스랩스, 자체 블록체인 출시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