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선물 상장 신청 포털 없다... 상장 수수료 0"
문락 캐피털(Moonrock Capital) CEO 사이먼 데딕(Simon Dedic)이 바이낸스가 상장을 위해 프로젝트 토큰의 15%를 요구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허이(He Yi)가 X를 통해 "바이낸스에는 선물 상장 신청 포털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코인 상장 절차의 최정 결정권자가 아니다. 일부 사람들이 선물 상장을 위한 절차가 있는지 물어보는데, 관련 포털은 없다. 바이낸스 선물 상장 수수료를 0이고, 선물에 상장된다고 현물 상장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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