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 개발자 주소, 바이낸스로 $247만 ENS 이체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X를 통해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의 설립자이자 핵심 개발자인 닉 존슨(Nick Johnson) 추정 주소가 40분 전 15.4만 ENS(247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2022년 5월 ENS에서 배포한 386만 ENS를 수령한 바 있으며, 현재 202만 ENS(3236만 달러)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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