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CEO "BTC, $6.1만 유지 시 현물 ETF 수요도 유지될 것"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X를 통해 "BTC는 지난 8개월 간 5.3만-7.3만 달러선을 유지했으며, BTC 현물 ETF는 대부분 6.1만 달러 위에서 순유입세를 보였다. BTC가 6.1만 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한 ETF 수요도 꾸준히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BTC 현물 ETF 수요는 BTC 가격이 높아지면서 증가 추세다. 특히 7.3만 달러선에서 블랙록 IBIT와 피델리티 FBTC에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ETF 투자자가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에 쫓기는 멍청이인지, 아니면 전고점 돌파를 노리는 똑똑이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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