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통령 후보 밴스, $25~50만 상당 BTC 보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러닝메이트인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J. D. 밴스(JD Vance)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최대 50만 달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앞서 2022년 상원에 제출된 보고서를 기반으로 그가 약 25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최근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25만 달러에서 50만 달러 사이 가치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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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비트코인은 이제 단순한 "디지털 금"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