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도시 루가노(Lugano)와 테더사의 프로젝트인 플랜B(Plan ₿)가 오늘 열린 3차 연례 포럼에서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동상을 공개했다고 테더가 밝혔다. 미셸 폴레티(Michele Foletti) 루가노 시장은 "루가노는 디지털 혁신의 허브가 되고 있으며 사토시 나카모토를 기리는 이 동상은 우리 도시의 미래지향적 정신을 드러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