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금융기관에 BTC 맡겨라' 발언 철회... "커스터디 방식 결정, 기본 권리"
최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셀프 커스터디 대신 금융기관에 비트코인을 맡기는 편이 낫다"고 한 발언과 관련해 커뮤니티에서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그가 해당 발언을 철회했다. 그는 "기본적 권리로서 셀프 커스터디를 지지한다. 커스터디 형식을 선택할 자유는 모든 개인과 기관에게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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