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이스라엘, 이란 보복 표적 결정… 美대선 전 감행할 듯"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 방법과 시기를 고심해온 이스라엘이 공격 대상을 정했다고 이스라엘 언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은 '정치권'에서 표적을 정했다고 전했다. 결정 주체가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한 소식통은 이 방송에 "표적은 명확하다. 이젠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