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X를 통해 "주요 온체인 지표 중 하나인 비트코인 개인 투자자 수요(30일 기준) 지표가 7%로 상승했다. 이 지표가 3%만 넘어도 개인 투자자의 유입세가 강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