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 기업 해시키그룹이 자체 토큰 HSK 출시를 연기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암호화폐는 지난 3개월 동안 전반적으로 침체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환경에서 HSK 출시를 서두르는 것은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우리는 파트너 및 중앙화 거래소와의 논의를 통해 토큰 출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