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흑인 남성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디지털 자산을 소유하거나 소유했던 흑인들(미국 흑인의 약 20%)에게 더 많은 투자 명확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해리스 측은 이외에도 흑인 기업가를 위한 전용 대출 프로그램, 오락용 대마 합법화 후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