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아이체인인포(iChainfo)가 X를 통해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 소유로 추정되는 바이낸스 주소(1Fbsri로 시작)에 지난 24시간 동안 1,000 BTC(6,070만 달러 상당)가 유입됐다. 지난 5월 이후 해당 주소에는 총 5,089.99 BTC가 유입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