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X를 통해 "FBI가 시장조작 기업 추적을 위해 자체 토큰을 만들었다. 암호화폐가 제도권에 편입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암호화폐가 규제된다면 '투기'(도박) 낙인을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