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ARKM)이 X를 통해 "비트코인 제네시스 블록 생성 한 달 이후부터 채굴을 시작한 익명 고래 주소(32MkT로 시작)가 크라켄에 63.4만 달러 상당 BTC를 입금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주소는 크라켄에 총 421만 달러 상당 BTC를 입금했으며, 현재 1,159 BTC(7,340만 달러 상당)를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다.